KTX 2012 2012. 7. 6. 그 때 그 때하루가 아름다운 날도 많았고작은 일에도 웃고 즐거워하고... 내가 그랬던가?...지금은 내일도 모른채근심을 양 어깨에 얹고 몇 년을 지내온 것 같다....답이 없음에 인생이랄까?술 한 잔 마시면 개운해지는 그런 일들은 이젠 없고해결도 안되는 끝나지 않는 근심걱정들로내 청춘은 저물었다. 내 청춘이내 즐거웠던 날들이아...그립다. 이전 1 다음 Popular Posts Tags 더보기 생각 흑백사진 하늘 iPhoneX 5D E-450 VSCO fujifilm 학의천 Olympus proimage100 후지필름 일상사진 햇살 일상 코로나19 penf canon5d 올림푸스 e-m5 markii 가을 벚꽃 풍경 석양 단풍 E-1 겨울 Canon 코스모스 X100 구름 필름카메라 사진 olympusom4ti 장미 산책 kodak 니콘 d700 사진산책 일몰 봄 서울대공원 필름사진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