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ia800 2020 2020. 7. 15. 서래섬에서 [Superia800][OM-4Ti] 사 놓고 쓸 일이 없었던 Superia800 필름을 써봤다. 유통기한도 수 년 지났고 해가 진 어둠컴컴한 노을을 찍었는데 어둡게 나오긴 했어도 서래섬에서 바라보는 한강의 해진 후의 붉게 물든 하늘빛이 잘 나온듯 하다. 24mm와 50mm 렌즈를 번갈아가며 찍었다. 이전 1 다음 Tags 더보기 일상 코로나19 일상사진 Canon E-1 일몰 서울대공원 5D 필름카메라 penf canon5d 봄 필름사진 사진산책 fujifilm 햇살 사진 kodak 흑백사진 Olympus 풍경 X100 산책 VSCO 올림푸스 proimage100 가을 생각 단풍 iPhon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