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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선유도 작은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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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찾아가보는 선유도.
너무 늦게 간 나머지, 제대로 사진에 담을 시간이 없었다.
마치 숲을 못보고 나무만 보고 온 느낌이랄까?
아쉽지만, 그래도 함께 사람들과의 시간이 참으로 훈훈하고 그래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선유도보다 더 좋았던 함께 했던 사람과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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