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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Hear me

이 시대의 명언들은

구원이 아니라

씁쓸한 현실을 담아가고 있다.

희망보다는 포기가 현실적인 방법이라 말하는 요즘같은 날

'내 말'에

'내 소원'에

스스로 귀를 기울인다.

 

 

Hear me(Tears into Wine)

-Jim Brickman(Michael Bol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