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날 아침,
일찍 일어난 김에 나선 식물원.
정말 오랜만이었다.
오전 일찍이라 사람은 한 명도 없었고 조용했으며
한참을 의자에 앉아 음악도 들으며 편히 쉬다가
천천히 오랜만에 식물사진을 찍어 보았다.
한동안 올림푸스 카메라를 안쓰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잡으니 역시나 올림푸스만의 '따스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매력이 있어서 좋았다.
역시 E-M5 Mark II는 잘 만든 꿀카메라이다.
크리스마스날 아침,
일찍 일어난 김에 나선 식물원.
정말 오랜만이었다.
오전 일찍이라 사람은 한 명도 없었고 조용했으며
한참을 의자에 앉아 음악도 들으며 편히 쉬다가
천천히 오랜만에 식물사진을 찍어 보았다.
한동안 올림푸스 카메라를 안쓰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잡으니 역시나 올림푸스만의 '따스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매력이 있어서 좋았다.
역시 E-M5 Mark II는 잘 만든 꿀카메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