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꽃을 꽃으로 볼 줄 아는 마음만 느끼고 싶다.
꽃을 바라보는데 평가란 건 애시당초 필요치 않다.
꽃은 꽃이다.
***
이쁜 여자는 남 안깐다.
못난 여자가 이쁜 여자 까더라.
십수년간 사진 모임 생활 하면서 깨달은 진리이다.
여자에게 편견 없는 나도 이젠 나도 반박 못하겠다.
***
이제
꽃을 꽃으로 볼 줄 아는 마음만 느끼고 싶다.
꽃을 바라보는데 평가란 건 애시당초 필요치 않다.
꽃은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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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여자는 남 안깐다.
못난 여자가 이쁜 여자 까더라.
십수년간 사진 모임 생활 하면서 깨달은 진리이다.
여자에게 편견 없는 나도 이젠 나도 반박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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