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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X100] 일몰


지는 저녁 해의 기억은 아름다웠을까 쓸쓸했을까…
지금 내 상황은 복잡 다사다난하다.
드디어 나도 코로나 타격을 맞는구나.
이 참에 직장 생활을 좀 쉬어볼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