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찍은 코스모스는 너무 늦게 도착해서 해가 질 무렵이었고 그래서 빛이 없었다.
거의 찍지 못했고 급히 찍느라 사진도 좀 그랬다.
오늘은 다른 곳으로 여유 있게 찾아갔다.
중간에 쉬면서 여유있게 찍으니
코스모스가 바람에 한들한들 거리는 것도 느끼며
토종 코스모스의 아름다움도 느낄 수 있었다.
아래 사진들은 Canon 100mm f/2로 찍은 사진들이다.
어제 찍은 코스모스는 너무 늦게 도착해서 해가 질 무렵이었고 그래서 빛이 없었다.
거의 찍지 못했고 급히 찍느라 사진도 좀 그랬다.
오늘은 다른 곳으로 여유 있게 찾아갔다.
중간에 쉬면서 여유있게 찍으니
코스모스가 바람에 한들한들 거리는 것도 느끼며
토종 코스모스의 아름다움도 느낄 수 있었다.
아래 사진들은 Canon 100mm f/2로 찍은 사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