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흑백으로 바라 본 한 시간 (E-M5 MarkII) 컬트박 2022. 12. 29. 저녁시간, 홀연히 겨울 찬바람이 맡고 싶었다. 손이 시렵고 귀도 시렵고 콧물도 끊임없이 흐르는 추운 겨울 저녁 즈음 한 시간, 나는 오늘을 흑백으로 기억하고 싶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컬트박 포토 갤러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22' 관련글 2022년, 1년 동안 난 뭘 했나 (E-M5 MarkII) 혼자라서 난 좋다 (E-M5 MarkII) 흑백사진 (E-M5 Mark II) 겨울 일몰 (E-M5 Mark II) Popular Posts Tags 더보기 풍경 penf proimage100 단풍 Olympus VSCO E-450 코스모스 코로나19 canon5d 눈 흑백사진 사진 5D 사진산책 e-m5 markii iPhoneX 벚꽃 olympusom4ti fujifilm 봄 올림푸스 kodak X100 구름 Canon 니콘 d700 하늘 학의천 햇살 필름사진 서울대공원 겨울 필름카메라 일상 E-1 석양 산책 생각 장미 가을 일상사진 후지필름 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