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2007 2007. 7. 14. 녹색 빛그림자 2007 2007. 7. 14. 빛이 졸졸졸 졸졸졸... 빛이 흐른다 2007 2007. 7. 14. 여름, 숲 속 2007 2007. 7. 11. 그녀에게... 그대는... 좀처럼 내맘에서 떠나지 않는군요 다가가면 그대의 광채에 눈이 부셔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없기에 언제나 이렇게거리를 두고 바라볼수밖에 없는 그대는 ... 제심장과, 같은 존재 입니다 2007 2007. 7. 11. 언제였나 언제였나? 꽃처럼 웃었던 ... 아스라한 기억들 2007 2007. 7. 11. 숲 2007 2007. 7. 10. 난 왜... 난왜.... 단하나를 지키지 못하고 모든 것을 품으려만 했던 것일까? 난왜... 2007 2007. 7. 6. 바람처럼 바람처럼 살고 싶어 마음을 비우고 바람처럼 살고 싶어 ... 2007 2007. 7. 6. Yellow 내가 가장 사랑하는 색...YELLOW 2007 2007. 7. 4. 고향의 일몰 해 지는 저녁 창에 기대어, 먼 하늘 바라보니 나 어릴 적에꿈을 꾸었던 내 모습은 어디에.... 2007 2007. 7. 4. 두물머리의 아침 비록물안개는 없었지만,맑고 시원한 푸른 아침은 황홀하기만 했다 2007 2007. 7. 4. 가을이 그립다 물론이여름이 지나면가을은 또 다시 찾아 오겠지만,올 해 가을 만큼은행복하게 맞이하여 보내고 싶다.뜬금없는 가을, 행복 타령...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다음 Tags 더보기 proimage100 풍경 올림푸스 사진 필름카메라 일상 5D fujifilm 필름사진 가을 kodak 햇살 산책 일몰 VSCO penf iPhoneX 생각 E-1 코로나19 X100 사진산책 서울대공원 canon5d 단풍 흑백사진 일상사진 Canon Olympus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