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2008 2008. 1. 21. 눈 속에서 살아 숨쉬다 2008 2008. 1. 21. 안양POST 단체사진 2008년 정기출사 단체사진 -한택식물원- 자갈/쿠우마/엘르/병아리/바람꽃/바람/혀니/스윗레인/파즈모모/기옥이/주은아빠/삐야/종필님/감성사진/풍유원 2008 2008. 1. 19. 빵이 먹고 싶단 말이다 하루 세끼를 집에서 해결하다보면 하루 세끼 밥상이 변함없곤 한다. 당연히 입에 물릴텐데도 이런 날이면 또 당연스레 귀찮음의 극치가 등 뒤에 따라 붙는다. 머리아픈 고민 다 잊고 사진책 꺼내놓고 따스한 우유 한잔과 빵조각 부셔가며 여유를 부리고 싶단 말이다. 난 원래 빵을 좋아하니깐 한 끼 정도는 빵 먹어도 돼!!! 2008 2008. 1. 19. 떠나고 싶을 때 어쩌다가보면 하루 종일 집에만 있게 되는 날이 있다. 하루가 더디게 가는 듯 하지만, 막상 저녁 해질 무렵이 되면 허무함이 밀려온다. 별로 한 것도 없는 날, 그래서 더욱 의미없어 지는 날, 늦은밤까지 의미를 찾다가 늦게 자게 되는 날, 어디로든 홀홀 떠나고 싶을 때 바로 그 전날은 어떠했던가? ... 미련맞게 또 미련을 갖게 되버린다. 2008 2008. 1. 19. 눈 온 날 2008 2008. 1. 19. 얼마나 더 얼마나 더 기다려야 모든 것들을 사랑할 수 있을까? 2008 2008. 1. 19. 공간 2008 2008. 1. 18. 잠이 안온다규~ 처음으로 OM-2n을 만났을때의 느낌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지하철 계단에서 3단 충격으로 대박 구른 후에도 전혀 문제없이 작동하던 걸 보면 꽤나 튼튼하다. 거의 시멘트 바닥에 던지다시피 했는데도 말이지... 그 땐 OM 카메라에 대해서 5% 도 알지 못했다. 이젠 구하지 못해 못쓰고 있다. 2008 2008. 1. 18. 대공원 날이 추울수록 하늘은 더욱 시리도록 푸르른 추운 겨울날 -과천 대공원- 2008 2008. 1. 15. 물억새 저녁 노을에 붉게 물든 물억새 2008 2008. 1. 15. 해지는 학의천 몇 년을 곁에 두고 사는것 같은 느낌의 학의천이지만, 언제나 새롭다. 2008 2008. 1. 14. 안성목장에서 안성목장의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SELF PORTRAIT 이전 1 ··· 19 20 21 22 23 24 다음 Tags 더보기 일몰 kodak 올림푸스 코로나19 penf canon5d 서울대공원 fujifilm 사진 가을 산책 필름사진 proimage100 단풍 풍경 필름카메라 iPhoneX Olympus 일상 흑백사진 VSCO 5D E-1 일상사진 햇살 사진산책 생각 Canon X100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