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012 2012. 4. 26. 햇살 봄기운 아우성치는, 햇살 부서지는 오후의 싱그러움. 2012 2012. 4. 26. 햇살 맑은 날 출근길, 맑은 햇살과파릇파릇한 새싹에마음이 깨끗해지는 느낌이다. 2012 2012. 4. 25. 벚꽃 지던 거리에서 그 끝모습까지 아름답다. -벚꽃 지는 거리- 2012 2012. 4. 21. 기억 속으로 많은 약속들이 잊혀져가고지키지 못할 시간에 빠져들면나는 너를 기억한다.짧았지만 순수했던 그 찰나의 추억들을... 2012 2012. 4. 21. FADE 점 점 더 잊혀져가는 추억과 같이,물들고 시들어져버릴 저 새순 또한,봄이라고 활짝 웃는 모습이,어쩌면 슬픈 웃음과 닮지 않았을까... 마음을 달래주고 싶다. 2012 2012. 4. 19. 출근길 출근길에 만나는 봄의 화사함은피곤함도 잊고마음은 꽃향기 날리는 들판을 거닐고 있다. 2012 2012. 4. 19. 봄 쓸쓸함마저 잊게 만드는뽀얀 봄날의 저녁.가로등 불빛에 물든 벚꽃이 아름답다. 2012 2012. 4. 18. 기억 언제였나?그대와이 길을 걸었던 날들이... 꿈처럼 즐거웠던 날들은 기억으로 남은 채꽃잎은 하나 둘서쪽 하늘로 진다. 2012 2012. 4. 18. 마음과 마음 어제와 같은 장소,하지만,어제와 다른 마음,마음과 마음이 엇갈리는'타이밍'이 맞지 않는 올 해 봄날이 왔다. 2012 2012. 4. 17. 37 그 무엇도 쉽게 선택하지 못할 무게감 37! 2012 2012. 4. 17. 떠나고 난 뒤... 떠나고 난 뒤빈자리를 채우는 건텅빈 내 기억뿐... 2012 2012. 4. 17. 봄날은 가고 있다 마음 속 깊은 마음을 말하지 못하고울어버렸다.이미 지나쳐버린 마음을 되돌리기엔늦어버렸다.숨길수 없는 북받침에울어버렸다. 약속했던 봄나들이와 그 마음을 함께 하지 못할듯,봄날은 가고있다.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다음 Tags 더보기 풍경 VSCO iPhoneX canon5d penf 일상 올림푸스 봄 일상사진 일몰 E-1 Olympus X100 산책 필름카메라 kodak fujifilm 생각 가을 proimage100 흑백사진 사진 단풍 필름사진 서울대공원 코로나19 햇살 사진산책 Canon 5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