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보기 2007 2007. 6. 19. 풀꽃 2007 2007. 6. 18. Canon AE-1 User : 풍유원 2007 2007. 6. 17. Yellow Olympus E-400 + ZD 14-42 ED Yellow = 물빠진 Green 그래서Green은 언제나Yellow를 얹을 수 있는 녹음의 무게를 지니고 있는 듯 하다.한 동안을 짙은 녹색으로 그 빛내음을 발산하다가도어느 새 한결 가벼워진 몸짓으로 숲 속을 팔랑팔랑 거리다 녹음 짙은 나뭇잎에 내려앉는다그런 노란 잎의 가벼움을 보고 있노라면... 잠시...내 근심이 얼마나 하찮을 수 있는가를 생각한다.근심 걱정 이내 다 사라지고가벼운 몸짓으로 이리 저리로 자유로울 수 있을 것 같은 만족감에 빠져본다. 2007 2007. 6. 17. 녹색 그림자 Olympus E-400 + OM 50mm F1.8 2007 2007. 6. 17. 산림욕 산림욕의 효과는 부족한산소의 공급이랄까?독서라는 것은 산림욕처럼 부족한감성의 공급!난 숲 속 벤치에 누워 책을 읽다가 하늘을 본다. 2007 2007. 6. 17. 장미 Olympus E-400 + OM 50mm F1.8 강렬한햇살의 동반자강렬한 붉은색의장미 2007 2007. 6. 17. 하트 속 푸르름 Olympus E-400 + ZD14-42 ED 사랑은 푸르름으로 오는지도 모르겠다.푸른하트를 품은 맑은 하늘! 2007 2007. 6. 16. 관악산에서 바라본 안양전경(파노라마) 클릭후 감상하세요Olympus E-400 ZD 14-42 F3.5-5.6 ED 이른 아침관악산에 올랐습니다.이틀째가 되니 어제보단 수월했지만, 그래도정상을 향한다는건 대단한 체력을 요했습니다.안타까운 건 날이 맑지 않아 여전히 시야가 뿌옇다는 것...하산하고 내려오니 하늘도 푸르고 맑아지고 시야도 선명해지고...이게 뭐야ㅡㅡ;;;내일 다시 올라야하나?ㅡㅡa 2007 2007. 6. 15. 서울디카 정기출사 우리조 단체사진 6월 6일 번개 때 잠깐 나가고 분위기가 참 좋아서 바로 참석한 6월 10일 '서울디카'정기출사 규모가 상당했다.참석인원만도 대략 7~80명ㅡㅡ;;; 그래도 바로 전 번개출사에 참석한것이 큰 도움이 됐다. 이리 큰 규모의 모임에서외톨이가 되기 쉬운데 2차 뒷풀이까지 가서 회원들하고 정말 좋은 시간을 가졌다. 사람이란게 다 똑같은 것 같다. 처음엔 어렵고 어색하고 자신없고. 근데 스스로 그럴수록 스스로 손해일 뿐이란걸 이미 잘 알고 있다. 누가 와서 반겨주지도 않고 날 알아주고 챙겨주는거? 내 나이도 있는데 그런거 바랜다는것 조차도 우습다. 스스로달려 들고 친해지고 안면 트고 하면서 내 존재도 알리고 다른 회원들도 알아가고... 그래서 난 이런 생소한 모임이참좋다. 뭐 이 모임도 서너번 참석하다보면 생소한.. 2007 2007. 6. 15. 파노라마 Olympus E-400 + ZD 14-42mm F3.5-5.6 관악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안양시 전경비온 후라 시야가 선명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 무척이나 아쉬웠다두개의 높은 빌딩 바로 앞이 우리집 2007 2007. 6. 15. 금불초 Olympus E-400 + ZD 40-150mm F4-5.6 뜨거운 여름 햇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피어나는 꽃 니가 있어 이렇게,내가 있어 이렇게이 순간이 좋구나... 2007 2007. 6. 13. COLOR! Olympus E-10 내가 찍는 사진 스타일?내가 찍고 싶은 사진은? ... 엽서같은 사진!깔끔하고 색이 강조된 예쁜사진! 이전 1 ··· 503 504 505 506 507 다음 Tags 더보기 penf kodak canon5d 풍경 사진산책 Canon 봄 iPhoneX 생각 일상 코로나19 햇살 필름카메라 5D 흑백사진 가을 일몰 X100 fujifilm 올림푸스 단풍 Olympus 사진 산책 필름사진 VSCO E-1 proimage100 일상사진 서울대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