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보기 2007 2007. 7. 4. 고향의 일몰 해 지는 저녁 창에 기대어, 먼 하늘 바라보니 나 어릴 적에꿈을 꾸었던 내 모습은 어디에.... 2007 2007. 7. 4. 두물머리의 아침 비록물안개는 없었지만,맑고 시원한 푸른 아침은 황홀하기만 했다 2007 2007. 7. 4. 가을이 그립다 물론이여름이 지나면가을은 또 다시 찾아 오겠지만,올 해 가을 만큼은행복하게 맞이하여 보내고 싶다.뜬금없는 가을, 행복 타령... 2007 2007. 7. 4. 세피아톤 -학의천- 2007 2007. 7. 4. 나비 -학의천- 2007 2007. 7. 3. 이제야 알겠다 잊혀짐도 사랑 이란걸... 2007 2007. 7. 3. 산 산이란게 원래 그렇더라 당연히 나에게내일이 찾아올거라는 희망을 주는 것 다음에 또 와야지라는 작은'희망'을 안겨주는 것 산이란게 원래 그렇더라 2007 2007. 6. 19. 그리움이 사무칠 때 누구에게나 부모가 있다.살아계신 부모님께 가장 안타까움을 느낄 때는본인이 나이가 들어 간다는 것이다. 내가 어느정도 사회생활을 하고 정착할 때 쯤이면부모님은 늙으신 연약한 몸으로, 약봉지 또한 삶의 일부분이 되어 계신다. 그리움이 사무칠 땐...울지 못하는 가슴 속 울렁임에 밤잠을 설친다. 그리움은 ...가장 슬픈 사랑의 감정이 아닐까 한다. 이번주엔 고향길을 밟고 싶다. 2007 2007. 6. 19. 싱그러움이란... 2007 2007. 6. 19. 풀꽃 2007 2007. 6. 18. Canon AE-1 User : 풍유원 2007 2007. 6. 17. Yellow Olympus E-400 + ZD 14-42 ED Yellow = 물빠진 Green 그래서Green은 언제나Yellow를 얹을 수 있는 녹음의 무게를 지니고 있는 듯 하다.한 동안을 짙은 녹색으로 그 빛내음을 발산하다가도어느 새 한결 가벼워진 몸짓으로 숲 속을 팔랑팔랑 거리다 녹음 짙은 나뭇잎에 내려앉는다그런 노란 잎의 가벼움을 보고 있노라면... 잠시...내 근심이 얼마나 하찮을 수 있는가를 생각한다.근심 걱정 이내 다 사라지고가벼운 몸짓으로 이리 저리로 자유로울 수 있을 것 같은 만족감에 빠져본다. 이전 1 ··· 502 503 504 505 506 507 다음 Popular Posts Tags 더보기 석양 canon5d olympusom4ti 장미 풍경 E-450 iPhoneX 코스모스 햇살 봄 코로나19 눈 올림푸스 겨울 단풍 일상 VSCO 니콘 d700 흑백사진 후지필름 서울대공원 일상사진 하늘 사진 산책 kodak E-1 생각 필름카메라 penf e-m5 markii 사진산책 벚꽃 일몰 X100 필름사진 Canon 5D 가을 proimage100 fujifilm 학의천 구름 Olymp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