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2023 2023. 10. 9. 가을 꽃 (Canon 5D) 2023 2023. 7. 12. 여름꽃 (올림푸스 E-M5 MarkII) 2021 2021. 5. 21. [X-E3] 카메라 사고 싶다 뭐라도 질러야 체한듯 꽉 막힌 마음 조금이나마 해소가 되려나? 그렇지 않을거란걸 안다. 아무 변화도 없을거란걸 안다. 한 이틀 좋으려나? 사진 찍는게 나에게 이제 무슨 의미를 주는지 스스로도 헷갈리기 시작했다. 2021 2021. 4. 8. [Canon 5D] 꽃지네 꽃이 지네 사람 온기 멀어져가듯 꽃이 지네 꽃이 지네 마음도 멀어지듯. 2020 2020. 4. 29. [Canon 5D] 눈이 부시게 2018 2018. 10. 1. [5D] 꽃 2018 2018. 4. 19. [X-E3] 봄날의 산책 2012 2012. 9. 25. 꽃이 마음을 피우는 시간 한결 마음이 편안해질 때 쯤이면 꽃은 마음을 피워내기 시작해서 그 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길 추억한다. 꽃이 마음을 피우는 시간, 닮고 닮아서 내 마음도 꽃으로 피어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2011 2011. 4. 19. 봄엔 꽃만 피어나는 것은 아니다 봄이라고해서 꽃만 피어나는 것은 아니다. 꽃이 피어나는 것은 자연현상이지만 내 마음에 물들어오는 꽃의 향기는 감성의 새싹이다. 새순이 돋는 나뭇가지와 꽃가지에만 꽃이 피는 것이 아니다. 방긋방긋 빙그레 물들기 시작하는 우리네 가슴에도 꽃이 핀다. 꽃이 노래하고 춤춘다. 우리의 가슴, 꽃망울을 터트리듯 마음에도 꽃이 피고 노래하며 춤춘다. 그래, 봄이다. 2009 2009. 3. 18. 꽃, 햇살 꽃 햇살 그리고 카메라 한 대만 있다면 어느 숲 속이든 아름다운 산책로가 된다. 이전 1 다음 Tags 더보기 canon5d X100 올림푸스 fujifilm 사진 Olympus 봄 proimage100 일몰 E-1 필름카메라 iPhoneX 가을 햇살 일상 필름사진 코로나19 서울대공원 생각 산책 VSCO penf Canon 풍경 5D 일상사진 흑백사진 단풍 kodak 사진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