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빗망울 2011 2011. 7. 13. 문득 비오는 퇴근길. 전철을 기다리는 플랫폼 안에서 문득, 한 구절이 내 머리를 스쳐 지나간다. 언젠가는, 언젠가는 그런 슬픔은 더 없었으면 한다. 뜨거운 가슴에 노래로 치유받아야 할 그런 슬픔은 더 없었으면 한다. 이전 1 다음 Tags 더보기 proimage100 5D Canon X100 산책 canon5d 단풍 봄 Olympus iPhoneX 사진 코로나19 햇살 penf 풍경 생각 사진산책 가을 E-1 일상 필름카메라 올림푸스 VSCO 일상사진 흑백사진 일몰 fujifilm kodak 필름사진 서울대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