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 2012 2012. 2. 5. 제부도, 전곡항 출발부터 돌아올때까지 그 모든 순간순간들이 마냥 즐거움이 가득했던 제부도와 전곡항에서의 하루. 설레이던 그 마음들이 어느새 추억으로 머문다. 제부도의 명소, 커피숍, '몽' 바다를 바라보는, 햇살 가득한 창가 자리에서의 여유. 전곡항에서의 일몰 2012 2012. 1. 29. 제부도 나들이 한가했던 일요일, 제부도 가자고 연락이 왔다. 금시조, jini, 초월, 그리고 제부도에서 합류한 지영. 시원~한 겨울바다와 따끈했던 칼국수와 영양굴밥, 그리고 잠시 몸을 녹였던 '몽' 커피샵! 환상적이었던 일몰까지 계획도 없었던 일요일이 꽉 찬 느낌이다. 2011 2011. 2. 2. 해지는 서해에서 2011 2011. 1. 30. 투명한 바다 2011 2011. 1. 30. Colorize 2011 2011. 1. 30. 일몰 2011 2011. 1. 30. White 이전 1 다음 Popular Posts Tags 더보기 코로나19 하늘 kodak 흑백사진 사진 후지필름 코스모스 서울대공원 풍경 봄 가을 proimage100 사진산책 벚꽃 장미 VSCO 석양 fujifilm 5D 산책 E-450 olympusom4ti 일상사진 눈 겨울 Canon 일몰 penf 생각 canon5d 일상 햇살 학의천 올림푸스 필름카메라 니콘 d700 필름사진 구름 E-1 X100 e-m5 markii 단풍 Olympus iPhon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