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70 2009 2009. 6. 2. 빛과 장미 누군가가 바랬던 '장미 꽃 한 송이'는 어쩌면 나에게 바라는 '사랑하는 마음의 표현'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운명은 노력하는 자에게 놓아주는 다리라고 했던가? 서로에게 빛이 닿을 운명적인 만남이었다면... 서로가 인연'이었다면, '빛'은 언젠가 서로에게 같은 방향으로 비출 것이다. 2009 2009. 6. 2. Untitled 2009 2009. 6. 2. Rose 가장 아름다운 계절에 정렬로 피어나는 사랑의 아픔을 간직한 가시꽃...장미 이전 1 다음 Tags 더보기 단풍 필름카메라 가을 fujifilm 서울대공원 햇살 penf 풍경 kodak E-1 iPhoneX 5D X100 Canon 산책 사진 일상 봄 Olympus VSCO 흑백사진 일상사진 생각 proimage100 canon5d 코로나19 일몰 사진산책 필름사진 올림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