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2014 2014. 9. 19. 가을밤 그 때는 아깝지 않게,아무것도 모를 다음 순간마저도 그 때는 아깝지 않게, 지금은 아무렇지 않음이 나에게 벅찬 감동으로 밀려와 나를 떨리게 하길. 내가 지나치는 과거가 어느새 가을밤을 흐르고 있다. with iPhone 2014 2014. 9. 8. 고향집에서 고향집에 갔을 때 날 좋은 날이면 이 컷을 찍는다. 고향의 맑고 고운 느낌. 2014 2014. 7. 4. 여름하늘 2014 2014. 6. 27. 오늘의 너와 오늘의 나는 오늘의 너와 오늘의 나는 바람도 불고 햇살도 비추고 걷다가 보면 바람이 불면 기분은 살랑살랑 그냥 지나치기 쉬운 내 주변의 모습은 사진으로 담긴다. 2014 2014. 4. 9. 위로 그대 여린 가슴에 들어가 그대 지치고 외로울 때 위로가 되려해 때론 사랑하여 그대 행복할 때 때론 그 사랑이 너무 아파 눈물질때 때론 지난 세월이 그리워 그대 한숨질때 그렇게 나 언제라도 그대와 함께 하며 그대의 위로가 되려해. TistoryM에서 작성됨 이전 1 다음 Tags 더보기 사진산책 proimage100 흑백사진 산책 올림푸스 생각 필름카메라 코로나19 풍경 필름사진 일몰 canon5d Canon 서울대공원 Olympus 일상사진 kodak penf 단풍 가을 iPhoneX X100 E-1 5D 햇살 사진 VSCO 일상 fujifilm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