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찾아가 본 낙산공원과 이화마을.
오전에 날이 너무 흐려서 별 기대를 안하고 갔는데
도착하니 멋진 하늘이 펼쳐졌다.
감도400짜리 필름이라 좀 거칠게 나왔는데
Kodak Ektar필름을 가져올까 말까 하다가 안가져온걸 후회한 하루였다.
그래도 간만에 사진 모임 사람들도 만나 같이 사진 찍고 좋은 시간이었다.
정말 오랜만에 찾아가 본 낙산공원과 이화마을.
오전에 날이 너무 흐려서 별 기대를 안하고 갔는데
도착하니 멋진 하늘이 펼쳐졌다.
감도400짜리 필름이라 좀 거칠게 나왔는데
Kodak Ektar필름을 가져올까 말까 하다가 안가져온걸 후회한 하루였다.
그래도 간만에 사진 모임 사람들도 만나 같이 사진 찍고 좋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