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날 어찌나 좋았으면
다음날인 일요일 다시 한 번 만나 사진을 찍었다.
역시나 동네지만
동네만큼 맘편하고 벚꽃 만발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인물사진이 많아 일상풍경사진은 적다.
이렇게 금토일 필름 이야기를 마친다.
사실 필름이란 게 디지털로 찍어도 상관은 없지만
필름이라는 흉내낼 수 없는 레이어가 한 겹 덮여진 그 느낌이 참 좋다.
그래서 좋은날은 필름사진을 더욱 찍고 싶은 것 같다.
전 날 어찌나 좋았으면
다음날인 일요일 다시 한 번 만나 사진을 찍었다.
역시나 동네지만
동네만큼 맘편하고 벚꽃 만발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인물사진이 많아 일상풍경사진은 적다.
이렇게 금토일 필름 이야기를 마친다.
사실 필름이란 게 디지털로 찍어도 상관은 없지만
필름이라는 흉내낼 수 없는 레이어가 한 겹 덮여진 그 느낌이 참 좋다.
그래서 좋은날은 필름사진을 더욱 찍고 싶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