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늘은 기필코 오전 중에 겨울 오전 햇살을 담아보려 노력하고 노력해봤지만
이 일 저 일 조금 보니 벌써 오후 2시.
한두 시간 늦은 햇살이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오래간만에 지칠 정도로 사진을 찍긴 했다.
오랜만에 사진을 찍으며 혼자 즐거웠다랄까?
같이 즐거울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순서가 무엇 때문인진 몰라도 뒤죽박죽 ㅡㅡ;;;
사실 오늘은 기필코 오전 중에 겨울 오전 햇살을 담아보려 노력하고 노력해봤지만
이 일 저 일 조금 보니 벌써 오후 2시.
한두 시간 늦은 햇살이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오래간만에 지칠 정도로 사진을 찍긴 했다.
오랜만에 사진을 찍으며 혼자 즐거웠다랄까?
같이 즐거울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순서가 무엇 때문인진 몰라도 뒤죽박죽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