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

주말 사진 (니콘 D700)

 

 

오랜만에

니콘 D700을 챙겨 들고 

오랜만에

동네 하천길을 걸어본다.

더위가 한 풀 꺾인 느낌.

그늘만 가도 시원한 바람에 기분이 상쾌해진다.

바람이 좋다.

앞으로 길을 더 많이 걸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