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008 2008. 4. 27. 계절의 휴식 새소리가 있고 봄바람이 있으며 그곳에 내가 있고 나와 함께할 음악과 책이 있다면 어떻게 저 벤치를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 2008 2008. 4. 27. 생명 자연의 생명은 언제나 나보다 높은곳에 있었다. 나를 숙일줄 아는 현명함을 갖자! 2008 2008. 4. 27. 잘난체하지 않는다 꽃은 절대 잘난체하지 않는다 꽃들은 절대 잘난체하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평가받는다. 사람 또한 그럴수 있다면 정말 좋은 일일 것이다. 2008 2008. 4. 27. 빛으로 물들다 꽃을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은 꽃도 배경도 나도 아닌 바로 매시각 바뀌는 빛의 마술! 2008 2008. 4. 27. 신록 여기서 뭘 더 바란다면 그건 '시간'일뿐... 2008 2008. 4. 27. 왜 숲속길을 걸을때일까? 문득 스치던 기억들이 숲속길을 걷고 있노라면 기억의 사라져간 모습들까지 떠오르곤한다. 그것이 추억일까? 그것이 억압일까? 알수는 없지만, 숲속길을 걷노라면 않좋았던 기억들까지 자근자근 내 발 밑을 멤돈다 2008 2008. 4. 26. 흑백촬영 (5) - 평촌중앙공원 흑백은 컬러가 담아내지 못하는 매력적인 그 무언가가 있는듯 하다 NIKON D200. 50mm 1.4. 흑백모드 2008 2008. 4. 26. 흑백촬영 (4) NIKON D200. 50mm 1.4. 흑백모드 2008 2008. 4. 26. 흑백촬영 (3) NIKON D200. 50mm 1.4. 흑백모드 2008 2008. 4. 26. 흑백촬영 (1) NIKON D200. 50mm 1.4. 흑백모드 2008 2008. 4. 26. 흑백촬영 (2) NIKON D200. 50mm 1.4. 흑백모드 2008 2008. 4. 26. 무엇이 즐거운 노력일까 자유롭다는 건 그만큼 무한한 노력의 기회가 제공된다는 것! 지금처럼 나 스스로의 사진에 대해 고민하고 시도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 촬영의 자유가 좋다! 이전 1 ··· 473 474 475 476 477 478 479 ··· 507 다음 Tags 더보기 가을 5D E-1 필름카메라 생각 햇살 필름사진 proimage100 일상사진 fujifilm penf 흑백사진 사진 사진산책 올림푸스 일몰 봄 canon5d 서울대공원 Canon 풍경 Olympus VSCO 코로나19 kodak 일상 X100 iPhoneX 산책 단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