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014 2014. 4. 19. 봄볕 그리 맑지는 않아도 포근하고간간히 부는 봄바람에파릇파릇 새싹 돋는 나뭇잎들이 손짓한다. 2014 2014. 4. 19. 철죽으로 물든 시간 철축이 예쁘게 피어누구라도 사진 한 장 찍고 가게되는 시간.참 좋은 풍경들이 주위에 피어난다. 2014 2014. 4. 19. or 잘 모르겠을땐낯선 휴식이 참 좋다.시간이 잠깐 비었을 때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행복.나홀로 산책. ;보라매공원을 처음 간 날.참 좋았다. 2014 2014. 4. 19. Silent Day 잠깐의 산책은나에게 깊은 휴식을 준다. 조용함이 깃든 토요일. 2014 2014. 4. 19. 4월 사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 내고 추억과 욕정을 뒤섞고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운다. 겨울은 오히려 따뜻했다. 망각의 눈으로 대지를 덮고 마른 뿌리로 약간의 목숨을 남겨 주었다. T.S. Eliot. '황무지' 중에서 2014 2014. 4. 17. 새싹 이런파스텔빛 푸르름...새싹... 이런 계절이 참으로 오래여도 질리지 않을텐데... 2014 2014. 4. 17. 봄 2014 2014. 4. 16. 호잇~! pic by 동경소녀 2014 2014. 4. 16. 벚꽃 나무 아래 벤치 봄 이전 1 ··· 475 476 477 478 479 480 481 ··· 676 다음 Popular Posts Tags 더보기 코로나19 단풍 fujifilm VSCO Canon E-450 olympusom4ti 하늘 서울대공원 일상사진 구름 e-m5 markii 가을 iPhoneX penf 햇살 후지필름 X100 산책 canon5d kodak 장미 학의천 올림푸스 Olympus 겨울 코스모스 E-1 사진 석양 흑백사진 proimage100 5D 일상 사진산책 봄 눈 풍경 필름사진 벚꽃 필름카메라 니콘 d700 일몰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