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009 2009. 12. 12. [SD14]빛 2009 2009. 12. 12. 숲속에서 2009 2009. 12. 12. - 2009 2009. 12. 12. 강물은 흐른다 내 맘을 가로질러 마치 심장이라도 멈출듯 매섭게 시린 겨울, 그 찬기운 전해주며 강물은 흐른다. 사계절 많은 변화에도 변함없이 옳곧게 흐르는 저 강물을 보며 한 해 마지막을 정리해본다. 2009 2009. 12. 12. 상록수 겨울 햇살에 더욱 찬란하게 생명을 뿜어내는 상록수 2009 2009. 12. 11. 빛망울 2009 2009. 12. 11. + 2009 2009. 12. 11. 산들바람 2009 2009. 12. 7. December 바람이 차가워 마음이 차갑게 녹고 흰 눈이 내려 기억마저 하얗게 변하더라도 12월엔, 외로워하지 말자. 따끈한 커피 한 잔의 여유가 있으니까... 조용한 커피숍, 따끈한 카푸치노가 그리웠던 날에... 2009 2009. 12. 7. 장소의 기억 2009 2009. 12. 6. 산들바람 2009 2009. 12. 6. 윤정 이전 1 2 3 4 5 6 ··· 19 다음 Popular Posts Tags 더보기 olympusom4ti kodak Canon 코로나19 벚꽃 햇살 장미 E-450 학의천 산책 겨울 풍경 하늘 Olympus 코스모스 e-m5 markii iPhoneX 후지필름 proimage100 5D 서울대공원 흑백사진 사진산책 일상 생각 VSCO 올림푸스 일상사진 단풍 필름카메라 X100 니콘 d700 석양 일몰 구름 봄 penf 필름사진 가을 fujifilm 눈 E-1 사진 canon5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