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011 2011. 1. 8. 잊혀지는 시간들 너무나 익숙해지면 불현듯 굉장히 낯설어지곤 한다. 왜 그럴까? 지난 봄,여름, 수없이 찾아왔던, 그래서 정이 너무 들어버린 곳, 그곳에서 내가 늘 바라보던 풍경. 2011 2011. 1. 8. 햇살 2011 2011. 1. 8. 지난 가을, 그리고... 지난 가을 그리고 잊혀져버린 나의 애장품들 낡았다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겹겹히 묻어나는 힘든 시간의 기억을 버리는 것이다. 어쨌든 나에게 지금은 지난가을만큼 힘들지만은 않으니 더욱 행복하다 하겠다. 2011 2011. 1. 8. J.W 2011 2011. 1. 7. 11.01.01 2011 2011. 1. 2. 과천대공원 2011 2011. 1. 1. S O M E D A Y 2011 2011. 1. 1. 12월 31일 2009년 12월 31일 ... 2010년 12월 31일 ... 2009년은 물거품처럼 사라져버렸다. ... 2010년도 물거품처럼 사라지겠지. ... 2011년 1월 1일 ... 언젠가는, 기억 속으로, ... 2011 2011. 1. 1. 어느 새 일년 지금 돌이켜보면 꿈만 같다. 왜냐하면 꿈을 꾸듯 행복했다. 어느새 딱 일년이 지나고 모든게 사라져버렸다. Good-bye, forever, 2010 이전 1 ··· 19 20 21 22 다음 Popular Posts Tags 더보기 fujifilm 풍경 일몰 Olympus 후지필름 서울대공원 산책 겨울 penf VSCO E-450 단풍 iPhoneX 흑백사진 가을 Canon 벚꽃 니콘 d700 구름 5D olympusom4ti 일상사진 필름사진 석양 사진산책 proimage100 생각 하늘 장미 봄 사진 일상 올림푸스 코스모스 햇살 학의천 눈 코로나19 kodak e-m5 markii canon5d 필름카메라 E-1 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