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024 2024. 1. 4. 바다 (Olympus E-M5 Mark II)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앞으론 바다 갈 일이 없을 것 같은 나의 일상. 바다는 이제 나의 기억 속에 간직해본다. 2024 2024. 1. 4. 희망 (Canon 5D) 희망을 버렸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희망을 향한 발걸음을 한걸음 다시 내디뎌본다. 내딛는 발걸음마다 새싹이 피어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2024 2024. 1. 3. 축처지는 걷기 (Canon 5D) 걷고 또 걸었다. 사진은 그냥 흑백으로 보이는대로 찍었다. 보정도 귀찮다. 하긴, 흑백으로 담았는데 굳이 또 수정한다는 게 무의미할지도. 요즘 넋이 나가있다. 뭘 해도 집중이 되지 않는다. 즐거움이 없다. 다시 말해, 이젠 예전의 내가 아닌 것 같다. 2024 2024. 1. 3. 흑백사진 산책 (Canon 5D) 2024 2024. 1. 3. 무의미한 풍경이 유의미 해지는 것 2024 2024. 1. 2. 집콕하는 연말 연시 연말연시 3일 동안 집에만 있었다. 작년 마지막날도, 올해 첫 날도, 그리고 다음날도, 집에만 있었다. 근데 내일도 모레도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다. 이유는 나도 모르겠다. 사진 그만 찍을 때가 온 것 같다. 그냥 술이나 한 잔 하고 싶다. 이전 1 ··· 7 8 9 10 다음 Popular Posts Tags 더보기 E-450 풍경 눈 겨울 단풍 서울대공원 5D 후지필름 X100 kodak iPhoneX 석양 코로나19 필름사진 장미 하늘 Olympus 산책 구름 올림푸스 햇살 니콘 d700 봄 VSCO 학의천 일상 일상사진 canon5d penf E-1 olympusom4ti e-m5 markii 코스모스 사진산책 가을 흑백사진 fujifilm 사진 벚꽃 생각 Canon 일몰 proimage100 필름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