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2011 2011. 9. 15. 가을바람 여유로움과 풍성함은 비단 나뿐만이 아니라 꿀벌의 모습조차 닯았다. 누가 옆에 있든 신경쓰지 않을만큼, 여유롭고 자연스러운 이 계절의 바람을 맞으며 훨~훨~ 마음을 맡기고 싶다. 2011 2011. 9. 15. 여름장미 2011 2011. 7. 23. 여름날 유난히 뜨겁고 강렬해서 하늘보기가 쉽지 않다. 여름이다. 2011 2011. 7. 18. 저녁노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채 마음의 변화를 끌어안을즈음, 하늘은 마음을 물들이듯 그 짧은 순간에 너무나 많은 아름다움을 선물해주니, 갈피를 못잡아 헤메이는 나에게는 생각지도못했던 짧은 휴식을 안겨준다. 2011 2011. 7. 16. 비 오는 토요일 주말은 해가 떠서 일주일 빨래를 널어야 하는데 오늘은 빨래집게가 쉬는 날이 되버렸다. 너도 쉬고 나도 쉬고 주말도 쉬고... 휴식같은 비가 내린다. 2011 2011. 7. 16. Stranger than Autumn 2011 2011. 5. 27. After rain 2011 2011. 4. 4. 봄이 오는 길목에서 2011 2011. 2. 27. Light Red 2011 2011. 2. 27. 이도공간 2011 2011. 2. 27. 대나무 2011 2011. 2. 26. 겨울꽃 이전 1 ··· 4 5 6 7 8 9 10 다음 Tags 더보기 코로나19 kodak proimage100 산책 햇살 penf Olympus Canon 올림푸스 필름사진 생각 일상사진 흑백사진 봄 E-1 서울대공원 일몰 VSCO 사진 5D fujifilm 사진산책 단풍 가을 일상 canon5d iPhoneX X100 풍경 필름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