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5 2012 2012. 12. 24. Down on me 나에게도 선사되는 아름다운 그 날의 일몰 2012 2012. 12. 24. Snow 주변 모두가 흰 눈으로 덮히고 주변 모두가 흰 눈이 나리던 날. 삼양목장 2012 2012. 12. 19. 마음이 열리다 2012 2012. 12. 19. daylight 2012 2012. 12. 19. On some blue 2012 2012. 12. 19. Cold Wind Blowing 2012 2012. 11. 30. 마지막 가을느낌 2012 2012. 9. 8. 산책 내 주변의 아름다움과 대화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산책 2012 2012. 7. 9. Sunny day! 내 일상의 꽃이 되어주는 카메라.카메라와 함께 '좋은 날'을 거닐면끈적끈적한 여름날의 땀도정겹게만 느껴진다. 저녁 선선한 바람을 기다리며 거닐은화창한 여름날의 의왕 왕송저수지 일대. 2012 2012. 7. 1. 관곡지 풍경 사실 비가 많이 내리길 바랬지만,이른 아침 눈을 떠보니 날은 흐리지만 비는 그쳐있어 살짝 아쉬웠다.관곡지에 도착하니 수많은 사람들로 이른 아침부터 장사진을 이루어 있는 모습에일요일 이른 아침의 활력을 느낄수 있었다.부슬부슬 부슬비가 내리며정적인 관곡지의 모습은다시 찾아가고픈 마음이 들어돌아오는 길은 아쉬움이 더욱 컸다. 2012 2012. 6. 18. 여름생각 때와 장소가 뿌연 시야 속으로 흐트러진다.땀냄새마저 말라버리는 뜨거운 날의 오후. 2012 2012. 6. 16. 햇살 네가 있는곳은 언제나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 이전 1 2 다음 Tags 더보기 필름카메라 사진 올림푸스 canon5d 단풍 코로나19 5D proimage100 penf 사진산책 Canon VSCO 산책 fujifilm 필름사진 가을 E-1 iPhoneX 일몰 풍경 일상 생각 흑백사진 kodak X100 봄 일상사진 Olympus 서울대공원 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