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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야기

모임 탈퇴. 그 놈이 그 놈.


코로나 19 가 백신으로 좀 잠잠해질까 싶어
사진 모임 4개를 고르고 골라서 가입, 활동했는데
역시나 30-40대는 그 사람이 그 사람이더라.
말 참 안듣고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 걸 모른다지.
코로나 시국에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다니는 사람들.
변하질 않는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멈추질 않는다.
사진만 올리는 모임 하나만 남기고 다시 탈퇴했다.
역시 그냥 혼출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