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2012 2012. 4. 27. 봄날 산책 내 주변을 떠나내 주변을 돌아보니내가 아닌 또 다른 내가 가벼워지는 느낌이다.부럽지만잠시라도 누릴 수 있어서봄날의 산책이 싱그럽다. 2012 2012. 4. 19. 출근길 출근길에 만나는 봄의 화사함은피곤함도 잊고마음은 꽃향기 날리는 들판을 거닐고 있다. 2012 2012. 4. 19. 봄 쓸쓸함마저 잊게 만드는뽀얀 봄날의 저녁.가로등 불빛에 물든 벚꽃이 아름답다. 2012 2012. 4. 18. 기억 언제였나?그대와이 길을 걸었던 날들이... 꿈처럼 즐거웠던 날들은 기억으로 남은 채꽃잎은 하나 둘서쪽 하늘로 진다. 2012 2012. 4. 18. 마음과 마음 어제와 같은 장소,하지만,어제와 다른 마음,마음과 마음이 엇갈리는'타이밍'이 맞지 않는 올 해 봄날이 왔다. 2012 2012. 4. 14. 봄나들이 햇살마저 흐드러지게 퍼지던 봄빛더불어 한가득마음속에 피워내다. 2012 2012. 4. 6. April 겨우내 움추렸던 깊은 숨을 토해내는만물의 움트임, 4월! 2012 2012. 3. 6. 오라! 봄이여, 오라! 나에게, 오라! 2011 2011. 5. 1. 봄날;일요일 오후 봄이 좋은 건 꽃이 져도 아예 다 지는 것이 아닌, 새싹을 틔우는 시작의 의미이니 이 또한 아름다운 봄날이다. 2011 2011. 4. 24. 그리워서 그리워서 ... 그리워서, 잊지못해 늘 한 곳만 바라봅니다. 2011 2011. 4. 24. 봄, 그리고 봄 봄 그리고 . . . 봄 2011 2011. 4. 24. 푸른 봄 맘껏 푸른 봄빛 푸른 하늘 부는 바람마저 외로운 내 마음을 푸르게 물들인다. 이전 1 ··· 6 7 8 9 10 11 다음 Tags 더보기 Olympus canon5d 가을 풍경 Canon 일상사진 단풍 필름카메라 penf 생각 kodak proimage100 VSCO 5D X100 사진 코로나19 일상 올림푸스 봄 햇살 필름사진 산책 iPhoneX 일몰 E-1 사진산책 흑백사진 서울대공원 fujifi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