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X 2020 2020. 10. 30. [IphoneX] 어느 새 가을 나도 모르게 여기저기 가을이 오고 가고 있다. 눈에 보일만큼 빠른 속도로. 가을은 너무나 짧다. 해가 지날수록 가을은 더 짧아져만 가는 느낌이다. 옷 사이로 파고드는 찬바람이 시리다. 2020 2020. 10. 28. [Canon 5D][IphoneX] 갯골생태공원 오후 반차를 내고 의견통일 바로 보고 지인분과 갯골생태공원에 갔다. 가을 느낌, 오후 해지는 풍경등 모든게 좋았다. 2020 2020. 10. 28. [IphoneX] 폰카 사진, fi48 앱 요즘 최애하는 아이폰 카메라 앱 'fi48'. 필름 구현이 정직하고 세밀하고 과학적이다. 후보정이 필요없고 굳이 해당 필름과 느낌이 다르더라도 결과물의 느낌이 참 좋다. 폰카 사진 찍는데 기본 카메라로 찍을꺼면 굳이 폰카로 찍을 일이 있을까? 카메라가 있는데. 그러함에도 fi48앱이 좋은 이유는 찍는 맛과 후보정이 필요없고 그 느낌 그대로가 맘에 들기 때문이다. 2020 2020. 10. 28. [Canon5D][IphoneX] 평촌중앙공원 2020 2020. 10. 28. [Canon 5D][IphoneX] 학의천 나들이 2020 2020. 10. 20. [IphoneX] 화요일 오전 직장인은 직장일만 신경쓰는게 아니다. 우리 모두는 많은 일들이 겹겹히 쌓여 있는 삶을 살고 있다. IphoneX fi48앱 Kodak E100VS 필터 2020 2020. 10. 17. [IphoneX] 안성천 가을 나들이 필름과 디지털을 동시에 들고 나가기엔 무게도 무게지만 사진에 집중이 안된다. 그래서 필름 카메라를 챙길 땐 폰카 사진을 많이 찍게 된다. 후보정이 필요없는 필름 필터가 지원되는 카메라 앱을 주로 사용한다. 요즘 쓰는 앱은 fi48 이라는 앱이고 오늘은 kodak ektar100 필터를 사용했다. 가을 느낌과 잘 어울리는 듯 하다. 그렇게 안성천을 피곤도 모르게 걸었다. 코로나 혼출였지만 즐거운 하루였다. 2020 2020. 10. 14. [IphoneX] 반차 쓰고 오후 가을 산책 오전에 날이 흐려서 완전 실망였는데 오후되니 해가 좀 나왔고 저녁이 되니 파란하늘. 근데 추웠다. 꽤 추웠다. 감기 올까 무섭다. 그리고 필름 한 롤 순삭. 주말에 또 필름 찍어야겠다. -서울대공원- 2020 2020. 10. 13. [IphoneX] 내 앞에서 남이 남을 평가하는 것 시대극을 보면 꼭 나오는 상황이 있다. '이간질'. 인간은 관계가 형성되면 모두 이간질이 자연스레 발생하나보다. 내 앞에서 누군가 아주 사소한 것이든 그것이 긍정이든 부정이든 남이 남을 이야기할 때는 차라리 자리를 피하든가 묵언으로 대처가 답이다. 나와는 아무 상관 없는, 끼는 순간, 내가 양쪽 모두에게 이간질 당하는 인생 참당혹함을 맞이하게 될수도. 2020 2020. 10. 13. [IphoneX] 나들이 몇 해 전부터 밤에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뜻밖에 낮에 잠깐 들렀다 오게 됐는데 요즘 이게 또 인스타에 조금 뜨네. 참 재미난 인스타 세상이다. 2020 2020. 10. 12. [IphoneX] 초가을 서울대공원 2020 2020. 10. 12. [IphoneX] 쉬기 좋은 곳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Popular Posts Tags 더보기 kodak 눈 봄 Olympus 코스모스 필름사진 penf proimage100 E-450 구름 햇살 VSCO 단풍 일몰 iPhoneX 5D 벚꽃 사진산책 올림푸스 Canon 필름카메라 코로나19 풍경 산책 일상 장미 가을 fujifilm X100 사진 겨울 E-1 학의천 흑백사진 석양 서울대공원 후지필름 olympusom4ti 일상사진 하늘 생각 니콘 d700 canon5d e-m5 markii